☝체험형 한국 여행✌구글맵 규제와 관광수익✋하나투어 최고 실적 소식과 KTO 선정 한국 절경 30선~! 📌 한국 여행, 체험형으로 진화
📌 "韓서 구글맵 못써요"...규제 풀면 33조 관광수익 증가 기대
📌 하나투어 창사이래 최고 실적 달성
📌 일본 여행 전문가들이 선정한 한국 ‘절경’은 어디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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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스퀘어의 ‘2024년 방한 외국인 소비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단순히 관광을 넘어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는 여행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들은 가장 많은 소비를 한 분야로 화장품을 꼽았으며,
상위 1000개 사업장 중 22%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의류가 15%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하는 가맹점을 선호하며 ‘올리브영’, ‘탬버린즈’, ‘퓌아지트’ 등이 인기 있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의 전통 음식을 즐기기 위해 유명 맛집을 찾았고, ‘명동교자’, ‘진할매원조닭집’ 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
이들은 또한 한국의 커피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다양한 베이커리 카페를 방문했으며, ‘런던베이글뮤지엄’, ‘어니언컴퍼니’ 등 전문 카페들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
의료 소비 분야에서도 K-뷰티와 관련된 성형 및 미용 시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에서도 의료 소비가 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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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은 단순한 관광지 방문을 넘어서, 한국인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하려는 욕구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관광 트렌드인 '경험적 관광'과 일치하며,
관광객들이 한국에서의 음식, 커피 문화, K-뷰티와 K-패션 등을 경험하고, 그들의 소비는 물질적 구매를 넘어서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려는 성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 및 대구의 K-뷰티와 관련된 성형 및 미용 시술의 증가가 눈에 띄는데, 한국의 선진적인 의료 기술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가 서울뿐아니라 지방에서도 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부산 및 대구광역시는 발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으며 의료관광 전용 클리닉과 병원 설립,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의료관광 정보 포털 개발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의료 시술 후 관광을 연계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K-뷰티와 성형, 피부 관리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광객들의 경험을 풍성하게 해야 합니다
해외 마케팅 강화와 의료관광 박람회 개최를 통해 의료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의료관광 비자 도입과 지원 센터 운영 등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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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서 구글맵 못써요"...규제 풀면 33조 관광수익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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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국가 안보상의 이유로 정밀 지도 데이터를 해외로 반출하는 것을 금지하면서 구글맵 사용이 제한되었고, 이에 대한 규제 완화가 경제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관광레저학회는 구글맵 사용 제약을 풀 경우, 2027년까지 약 68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33조원의 관광 수입이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또한, 80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3조90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며, 구글맵의 다양한 서비스가 위치기반 기술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수출 산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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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와 구글맵 규제 사이에는 중요한 관계가 있습니다 🔗
구글맵은 글로벌 여행자들에게 익숙한 지도 서비스로, 해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목적지로 이동하고, 관광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구글맵의 사용이 제한적인데, 이는 국가 안보와 관련된 규제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 내에서 편리한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불편함을 초래하고 관광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구글맵 규제를 풀면, 다국어 지원, 오프라인 지도 서비스 등 구글맵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하고, 관광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를 증가시키고, 관광 수입을 크게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말로만 인바운드 활성화를 외치고 쿠폰 발행만 할 것이 아니라, 규제부터 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
검토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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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손민수 기자가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를 인터뷰 하였네요!
송 대표는 인터뷰 하지 않는걸로 유명한데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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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에서 2868만명이 해외로 나갔으며, 이 중 약 12%인 356만명이 여행사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투어는 송미선 대표는 취임 5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송 대표는 여행업계 경력이 없었지만, 코로나 위기 속에서 회사의 구조 조정과 시스템 개편을 통해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패키지 여행 상품을 혁신하여 수익을 증가시켰습니다
기존의 저가 상품을 탈피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젊은 층을 겨냥한 소그룹 여행과 테마 여행 상품도 호응을 얻었습니다
하나투어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고급 상품을 선보이며 인바운드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송 대표는 향후 여행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낙관하며, 싱가포르에 투자법인을 설립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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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전문가들이 선정한 한국 ‘절경’은 어디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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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는 일본여행업협회(JATA)와 협력하여 '한국 절경 30선'을 테마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이 사업은 일본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전국의 특색 있는 관광지들을 소개하며, 지역 여행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절경 30선은 '대한민국 관광 공모전'의 사진 부문 수상작을 바탕으로, JATA 소속 14개 여행사의 전문가들이 지역 접근성, 주변 관광지, 대표 음식을 고려해 선정했습니다 📷
서울은 제외되고, ▲설악산(강원도 양양) ▲하회마을(경북 안동) ▲해동 용궁사(부산 기장) 등 기존에도 높은 인기를 얻었던 장소뿐만 아니라 ▲새별오름(제주) ▲순천만국가정원 및 습지(전남 순천) ▲마이산(전북 진안) 등 일본인에게는 아직 생소한 곳도 다수 포함되었습니다
한극관광공사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절경 30선 여행 상품 기획 및 판촉 세미나를 개최하고, 경주 시찰 투어도 진행합니다. 또한, 연말에는 '절경 30선 여행 상품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우수 상품을 표창하고 여행 상품 출시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
김관미 일본지역센터장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일본인 관광객들을 지역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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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은 관광개발 실행계획 수립과 운영, 교육과 컨설팅 전문기업
(주)코스트의 연구원들이 매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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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332-6439 / 💌ceo@kos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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